커리어리 트렌드
개발자 Q&A
채용 공고 매칭
개발자 오픈 프로필
부트캠프 비교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이루리
스티비 Marketing Manager
작년부터 NFT 이야기가 많이 들리네요. 잘 모르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건 슬쩍 발을 올려보는 게 좋더라고요. 사실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져서 기사들을 읽다 말고는 했는데, 역시 경험담이 재밌는 것 같습니다 :)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NFT,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팔아 봤습니다." | 요즘IT
Wishket
2022년 1월 5일 오전 5:41
좋아요 17
저장 15 • 조회 798
좋아요
리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