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9. 미국에서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다 2020 에 돌아왔는데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한국 디자이너는 한국 경력이 없어 안되. 나이 때문에 안되. 의류 벤더 대기업들은 이차 면접에 영어PT 까지 해야하는.. 한국말로도 PT는 힘든데 떨리고 어쩜 이르까요. 암담한 합니다.

2022년 1월 6일 오전 1:55

조회 4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