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게시물인 만큼 '희망적'인 이야기로 출발하고 싶습니다. - 포기하기 전까지는 '실패'가 아닙니다. 아직 성공하지 못했을 뿐(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뿐)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1. 우리는 커리어를 설계 또는 기획할 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을 선택하거나, 직장 내에서 어떤 업무를 선택할 때 많이들 그렇게 합니다.) #2. 하지만, 그건 과거에서 비롯되어진 훈련된 선택에 불과합니다. (반복은 곧 효율을 만들어내지만, 그 효율은 이미 성장 한계를 낙점했을 겁니다.) #3. 나에게 편한 것, 만만한 것 등은 생각보다 나를 성장시키지 못합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때론 '불안정 또는 불완전한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4. 게다가 오히려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자신의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실망을 합니다.) 왜냐하면, '만만하게 보고 큰 코 다치는 경우'가 #5.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에 '하고 싶은 일'을 더해가시기 바랍니다. (안정적인 기반에서 약간의 모험적인 크고 작은 선택을 더하는 겁니다.) #6. 그리고, 그것이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에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살펴보세요. (꿈 같은게 아닙니다. 아주 작은 영역에서 얻고자 하는 성과 같은 겁니다.) #7. 이걸 반복하다보면, 영상 속 주인공처럼 '자신의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성장의 희망이 없는 커리어는 계속 이어나갈 이유(명분)가 사라져가 점차 힘이 빠지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제2의 제이미 바디... '냉장고 배달부 출신' 메시아스 이야기 #SPORT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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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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