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간 메타버스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내 | 커리어리

연휴간 메타버스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내가 가지게 되었던 관점과 가장 유사한 관점을 지닌 글을 하나 공유해본다. 최근에 오큘러스를 손에 넣으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리서치하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오큘러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인식이 확연이 다르다는 것. 내 주변에서 오큘러스를 써 본 사람들은 10중 8 정도는 메타버스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하곤 한다(나를 포함해서). 쨌든, 기사에서도 이야기했든 단순히 VR 혹은 AR 기술로 만들어낸 가상공간은 메타버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정확하지 않다. 실제로 VR, AR이라고 하는 기존에 사용하던 단어가 있기도 하고. 그러면 내가 생각하기에 메타버스가 VR, AR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하면 세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사의 글과 궤를 같이 한다) 1. 사용자들 사이의 연결성 - 가장 핵심은 이러한 기기를 이용하여 사용자들 사이의 실시간/비실시간 인터렉션이 가능하게 하고, 공간감을 사용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VR Chat서비스가 가장 메타버스에 가까운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 궁극적으로는 VR/AR/XR 기기의 소형화/경량화가 진행되면서 모바일 기기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2. 1에서 확장되는 체험의 공유 - 이미 BTS의 포트나이트 공연 등 다양한 메타버스 공연이 기사화 되었던 것 처럼, 오프라인에서의 경험들을 메타버스로 확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 단, 이것은 '확장'이지 '대체'가 아니며 메타버스를 통한 시공간상의 제약을 해소하는 것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많은 체험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이는 단순히 공연뿐만이 아니라 재택근무라거나 업체간 미팅 등(호라이즌 워크룸을 사용해보길 권장)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NFT, DID 등으로 대표되는 WEB3 블록체인 기술 -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되는것은 WEB3를 활용한 탈중앙화된 자산 및 개인정보의 관리가 될 것이다. - A 플랫폼에서 얻은 것을 NFT로 만들어 서로 인터페이스만 동기화시킨 B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의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각 플랫폼간의 자원과 가치가 교환되고 이를 통해 보다 확장된 경제구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결론짓자면 메타버스란 VR/AR/XR(혹은 이외의 무언가) 기기를 이용한 새로운 연결 수단이며, 이는 모바일을 대체하여 새로운 사용자간의 연결과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수많은 빅테크 기업이 여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메타버스는 왜 '개소리'이면서 미래인가?

ㅍㅍㅅㅅ

2022년 2월 1일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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