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문소리 등 ★들, 동화책 읽기 캠페인 시작한 까닭
Naver
"혜리, 문소리, 박경림, 박성웅, 헨리 등 스타들이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집에 머무는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책 읽어주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세이브 위드 스토리' 캠페인이 한국에도 상륙. 케이트 윈슬렛,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같은 스타들이 방콕생활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서로 다른 동화를 읽어주는 캠페인.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동화를 통해 위로받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
2020년 4월 20일 오후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