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을 읽다 보니 개발자에게도 해당 되는 기사라서 공유 합니다.
면접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는 것은, 개발자에게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는 결국 어떤 문제를 기술로써 해결하는 사람이고, 어떤 기획의 영역은 문제를 해결방법을 만들어서 해결합니다. 결과적으로 연결 되어 있고, 개발자와 기획자 어떻게 보면 같은 일인듯 비슷한 영역이구나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결국은 문제를 해결 한다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이니 과정만 다를 뿐, 결론은 같습니다.
해당 기사를 읽어보면서 개발자의 면접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 싶었습니다. 개발자 면접은 보통 화이트 보드 테스트, 기술 면접등 많지만 목표는 문제 해결이라는 것이니까 차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면접시, 문제 해결력은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