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의 성장세가 대단하네요. 첫 번째 분기에 거의 30억달러(약 3조 5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어요. 생산성 도구 G-suite의 매출이 이 사업부 매출에 포함되는데요. 이중 화상회의 서비스 구글 미트(Meet)는 일간 신규 사용자가 3백만 명씩 늘 정도라네요. 사실 GCP은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쿠버네티스와 엣지 컴퓨팅 등 개발자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어서요.  순다 피차이 알파벳&구글 CEO는 남은 분기 동안 마케팅 비용과 채용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을 하며 숨을 고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알파벳의 전체 매출은 약 410억 달러(약 50조원)로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를 넘었습니다. *처음에 알파벳 매출을 140억달러로 틀리게 적어서 410억달러로 맞게 바꾸었어요.

Google Cloud revenue rises 52% as tech giant tempers hiring and spending plans amid crisis

GeekWire

Google Cloud revenue rises 52% as tech giant tempers hiring and spending plans amid crisis

2020년 4월 29일 오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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