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기버의 비결> 1/ 성공을 거둔 이는 | 커리어리

<성공한 기버의 비결> 1/ 성공을 거둔 이는 네 가지 공통점이 있다.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 결정적인 타이밍,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다. 2/ 타인에게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은 테이커(Taker)이며, 받는 만큼 주는 사람은 매처(Matcher),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기버(Giver)이다. 3/ 기버는 흔히 호구로 간주되며, 테이커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생각되나, 오히려 가장 성공한 이들은 ‘전략적인 기버’이다. 이들은 테이커 못지 않게 야심만만하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하지만, 동시에 양보하고, 베풀며, 조건 없이 줄 수 있는 이들이기도 하다. 4/ 기버의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팀웍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투명한 정보 공유, 그리고 레퓨테이션이 보다 더 중요한 사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보이는 테이커와 협업하려는 이는 드물 것이며, 소설미디어나 레퓨테이션 체크를 통해 테이커의 이기심과 기버의 호혜로움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호구에 가까운 단순 기버와 성공에 이르는 전략적 기버의 차이는 우선 베풀되, 상대가 배신하거나 이기적인 행보를 보이는 순간 매처로서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6/ 테이커는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이들이다.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상대가 자신을 헤칠지도 모른다고 경계하면서 상대를 불신과 의혹으로 대한다. 상호관계를 자신의 입맛대로 해석하고, 때로는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곡해하기고 한다. ‘우리’보다 ‘나’를 우선시하고, 자만심을 드러내거나 자기 중심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경향이 강하다. 7/ 성공한 기버는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 테이커로 판명되는 순간 행동 방식을 조정한다. 매처로 행동하며 상대의 이기심이 더 이상 작동되지 않도록 행동한다. 8/ 현대 사회에서 테이커는 눈에 바로 띈다. 따라서 굳이 복수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런 이들과 업무에서 부딪히는 순간, 당한 만큼 돌려주거나 또는 업무 관계에서 완전히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굳이 테이커 때문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9/ 성공하기 위해 무한한 기버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테이커의 이기심에 당하지 않도록 혜안을 키우는 노력이 중요하다. 테이커는 당신 에너지를 빼앗고 번아웃에 이르게 할 것이다. 그래서 다음 질문은 중요하다. 10/ “당신 주위에 테이커는 누구인가? 당장 내일부터 그들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Adam Grant, “In the Company of Givers and Takers”, Harvard Business Review (April 2013)>

In the Company of Givers and Takers

Harvard Business Review

2022년 3월 22일 오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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