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09 하핫! 오늘은 오 | 커리어리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09 하핫! 오늘은 오랜만에 채용 관련 콘텐츠가 올라왔습니다 :) 채용 담당자로서 반가운 내용이에요. 그런데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조금 씁슬합니다. 개발자 채용이 어려운 시대라서 개발자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씁쓸하냐고요? 이 시대 채용과 취업이라는 커리어 시장이 오묘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자금력을 갖추게 되면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배팅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주식처럼 말이죠. 건강한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은 많이 부족하다보니까 입사 후 실망하고 빠르게 퇴사하는 인재도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악순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 채용 담당자에게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는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차별된 인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차별된 채용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하지만 현대 많은 기업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거의 비슷한 채용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재 입장에서 회사 변별력이 부족해 집니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조건이 되면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입사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과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구직자에게 드리는 메시지입니다. 삶의 목적과 스스로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직업입니다. 가치와 곧 사라져 없어지는 물질을 바꾸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채용 담당자는 인재의 결핍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핍을 이직으로 채워 줄 수 있을 때 영입 제안을 해야 합니다. 그냥 오늘 해야 하는 영입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인재에게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셨을면 좋겠어요. 회사와 인재 모두 만족이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채용 담당자의 역할이자 의무입니다. 우리도 할 수 있어! CBO가 알려주는 실전 개발자 채용법 저자 임성준 개발자 전성시대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팬데믹의 중첩으로 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 몸값은 금값입니다. 채용 경쟁에 불이 붙어, IT 기업끼리 치열한 쟁탈전을 벌입니다. '어디 개발자 초봉이 얼마라더라' 하는 얘기가 연일 미디어를 장식합니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업계를 중심으로 '닷컴 붐'이 불었을 때와 비슷합니다. 당시 웹 개발자, 웹 디자이너 등의 직군이 큰 인기를 끌었죠. 20년 만에 개발자의 황금기가 돌아온 셈입니다. 1. 개발자는 지속적인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 개발자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좋아하고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을 즐깁니다. 3. 개발자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것을 좋아합니다. 4. 개발자는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모여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입니다. 이곳에서 스타트업에 뜻이 있는 실력 있는 개발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커톤 일정은 온오프믹스, 페스타, 이벤터스 같은 모임 플랫폼이나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종 대기업, 정부 기관, 빅테크 기업에서도 해커톤을 개최하니 벤처스퀘어나 플래텀과 같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주요 IT기업에서는 보통 1년에 한 번씩 개발자 컨퍼런스를 합니다. 회사 내외부의 개발자가 서로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행사이며, 회사의 기술력을 PR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주요 IT 기업의 개발자 컨퍼런스 네이버 👉 Tech Concert & Deview 카카오 👉 If(kakao) 넥슨 👉 Nexon Developers Conference NHN 👉 NHN Forward 아마존 👉 AWS Summit & AMAZON Innovation Day 구글 👉 I/O 페이스북 👉 F8 마이크로소프트 👉 Microsoft Build IBM 👉 IBM Developer Day 국내에는 OKKY, 데브피아, 뎁스노트 같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잡플래닛, 블라인드와 같은 기업 리뷰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업에 대한 평판이나 채용 정보가 많이 공유됩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개발자 채용 가운데 30% 정도가 기존 직원의 추천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회사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직원들이 자기 지인을 추천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헤드헌팅 비용은 연봉의 20%이며, 원티드에서도 채용 수수료로 연봉의 7% 정도를 받습니다. 물론 사내 추천 제도에는 직원과 사측의 상호 신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회사에서도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직군마다 조금씩 금액이 다르지만, 역시나 현재로서는 개발 직군에 대한 채용보상금이 가장 큽니다. 직원이 추천한 개발자가 채용되면 2년~7년 차 주니어 개발자의 경우 300만 원, 8년 이상의 시니어 개발자의 경우 5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피추천인 입사 후 6개월 경과 시점에 절반을, 나머지를 1년 경과 시점에 지급하죠. 대체로 채용 사이트를 이용할 때보다 결과가 더 좋습니다. 이제는 대기업이나 빅테크 기업도 회사 간판만으로는 좋은 개발자를 구하지 못합니다. 브랜드파워 외에 다양한 복지제도와 기업 문화, 인사 및 보상 패키지를 만들어 개발자를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뛰어난 개발자 중에는 화이트 해커처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는 단지 연봉이나 스톡옵션이 아닌 우리 회사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하는지에 대한 진정성을 어필해 보세요. 네이버, 크래프톤, 배달의민족 같은 기업들은 단순 채용으로는 경쟁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들 기업은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개발자를 양성합니다. 네이버는 커넥트재단을 통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교육하는 '부스트 캠프'를 만들어 실무형 인재를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어! CBO가 알려주는 실전 개발자 채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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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6일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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