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황현수 부사장, 자회사 삼양씨앤씨 공동대표에 선임] "콘텐츠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엔터의 웹툰은 (CP 자회사 통해 제작되는 것을 제외하면) 웹소설이 노블코믹스를 거쳐 웹툰으로 출시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웹소설 소비가 웹툰 소비로 연결되는 것과 웹툰 소비층이 기존 웹소설을 소비하게끔 하는 효과를 내 양 축으로 수익을 내는 효과가 있다”며 “실제 카카오는 웹툰 출시와 함께 이미 완결된 웹소설의 외전을 출시하는 등 전략을 활용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엔터 황현수 부사장, 자회사 삼양씨앤씨 공동대표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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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황현수 부사장, 자회사 삼양씨앤씨 공동대표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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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0일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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