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 이각, 장수, 조조 등 여러 주군을 섬기면서도 빠른 상황판단과 실리적인 조언, 그러면서도 절대 직접적으로 윗사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았던 처세의 대가. 여러면에서 삼국지에서 상당히 저평가되어있는 인물 중 하나.

삼국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인물 가후. 실용적인 의사결정과 소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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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가장 저평가된 인물 가후. 실용적인 의사결정과 소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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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 오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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