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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쇼카 한국이 이지선 서울재활병원 원장과 유지황 팜프라 대표를 2019-2020년 ‘아쇼카 펠로우’로 선정했어요. 아쇼카는 두 명의 펠로우를 선정하며 “의료보건 시스템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3년간 이들이 혁신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해요. 공공의료와 도시문제 해결이라는 두 가지 큰 갈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이지선 서울재활병원 원장-유지황 팜프라 대표 아쇼카 펠로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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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서울재활병원 원장-유지황 팜프라 대표 아쇼카 펠로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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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2일 오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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