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푸틴이 쏘아올린 | 커리어리

4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푸틴이 쏘아올린 공, ‘디지털 방패’가 뜬다. 사이버 보안 투자 이야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이버 보안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V3"와 같은 백신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바이러스를 염려하던 시대에서 데이터의 보안과 가치가 중요해진 것이죠.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방위산업 기업과 함께 글로벌 보안 기술 기업의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도 매력있는 투자처가 될 수 있어보여요. 3줄 요약 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무력 충돌 뿐 아니라 치열한 사이버 전쟁도 화제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버 전쟁이 두 나라 사이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CNBC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사흘 동안 전주 대비 3배의 온라인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전 세계서 약 40만명의 해커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메신저 프로그램 텔레그램에는 ‘우크라이나 IT 군대’ 채널이 등장했습니다. 러시아를 상대로 ‘국제 해커 의용군’이 등장한 겁니다. 이들은 러시아의 해커 부대에 맞서 사이버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지난해엔 미국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약 일주일 동안 미국 동남부 일대의 석유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결국 이 업체는 해커에게 500만 달러(약 61억원) 대가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이 빨라졌지만, 사이버 보안 수준은 그만큼 높아지지 않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확장하는 인터넷 경제와 따라가지 못하는 보안 역량, 이 틈을 노린 해커의 등장. 이런 환경 속에서 사이버 보안 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3. 사이버 보안 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은 팔로알토(Palo Alto Networks), 체크포인트(Check Point Software), 포티넷(Fortinet) 등이 꼽힙니다. 중요한 보안 요소인 방화벽이나 네트워크 보안을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에 보관하면서 클라우드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옥타(OKTA), 제트스케일러(Zscaler) 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푸틴이 쏘아올린 공, '디지털 방패'가 뜬다

Toss

2022년 4월 30일 오전 10:30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