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ing metric과 lagging metric에 대해 잘 아시나요?
최근 그룹 전체 프로덕 KPI tree를 만들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 두가지를 자꾸 혼돈하게 됩니다.
lagging metric은 해당 비즈니스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수 있는 결과론적 outcome 지표고 leading metric은 그 결과를 내는데 기여하는 액션너블한 지표라고 볼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모자를 쓴 공사장 인부 평균 비율’이 leading 지표라면
‘공사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율’이 lagging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여러개의 leading metric이 하나의 lagging metric에 기여하게 되구요.
좋은 리딩vs래깅 프로덕트 kpi 예시가 있다면 공유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