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커브 : 한번에 판매해서 큰 돈을 벌다가 그걸 구독경제 형식으로 매달 쪼개서 팔면 처음에는 매출이 떨어지다가 일정 시기를 지나면 비용은 줄어들고, 매출성장은 올라가는 모습이 나타나는 효과를 보여주는 그래프. Adobe는 이전엔 200만원을 한번만 내면 계속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월 5만원 정도를 내면되는 구독형식의 판매로 변경. 변경초기 약 3년간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이후 커브를 따라 상승하기 시작! 어도비가 이 결정을 한 2011년 주식이 25달러였는데 지금은 380달러. 티엔주오 'Subscribed'란 책에선 구독경제는 당신의 조직을 제품 중심적인 곳에서 고객 중심적인 곳으로 바꾸는 일이라는 관점. 고객들만 바라보고 빠르게 변화해서 결국 얼마나 고객들이 도망가지 않게끔 잡아두는지가 중요하기에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성공적인 기업은 운이 좋아서 탄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기적인 시장의 트렌드에 맞게 자신들의 포지션을 바꿀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죠. 단기적으로 비용이 드는 일이라 하더라도 성공하는 기업들은 장기를 위해 투자합니다."

물고기🐠를 잘 삼키는자가 경영도 잘한다

St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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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6일 오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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