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로나19 유전자 지도를 만들어 화제가 된 서울대 교수 장혜식님, 사실 '퍼키'라는 닉네임으로 IT 씬에서 유명한 개발자입니다. 2002년부터 파이썬 커미터로 활동을 해 오셨고, 2003년부터는 파이썬소프트웨어재단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퍼키님의 학생 시절에 '시험 기간'만 되면 블로그(http://openlook.org/wp/)와 페이스북을 통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공개하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퍼키님을 아는 분들은 "어디서 뭘 해도 잘 하시는 분"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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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일 오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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