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가설을 테스트하는 가벼운 방법⚡️]  🖊Curator’s Note  ‘비즈니스 플래닝’ 이 필요할 때와 ‘비즈니스 실험’ 이 필요할 때를 구분하는 눈을 갖는 것은 경영자 뿐만 아니라 프로덕트 매니저에게도 중요합니다. 시리즈C 이후의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이 아니라면, 그 전 단계의 많은 회사들은 아직 비즈니스 플래닝이 아닌 비즈니스 가설을 테스트해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Product-Market Fit 도 불분명한 상태에서는 외주 개발을 몇 천만원씩 들여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맨 처음, 자원이 턱 없이 부족한 상태라면 비즈니스 가설을 어땋게 실험할 수 있을까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개발 영역을 어떻게 간소히 가져가면서도 우리의 가설을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해보신 비개발 출신 예비창업자라면, 세상에 준비된 툴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번에 한번 검토해보세요.

노코드: 개발자 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수 있는 14가지 툴

10x Lessons | 10배 더 잘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얻은 교훈들

노코드: 개발자 없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수 있는 14가지 툴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6월 9일 오후 7:3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얼마전에 신입 개발자 채용시 과제를 10분 내에 빠르게 만들어서 보낸 사람을 채용했다며, 빠르게 결과를 냈기 때문에 채용했다는 글이 SNS에 많이 돌았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알고리즘 많이 푸는 개발자보다, AI로 빠르게 결과 내는 사람을 선호. 알고리즘, 코딩 책 안 봐도 AI 도구만 적극 활용하면 취업 기회 잡을 수 있다."


    ... 더 보기

     • 

    저장 19 • 조회 4,993


    < 스포티파이와 멜론, 같은 음악인데 왜 경험은 다를까? >

    1. 엔터테인먼트 프로덕트의 본질은 콘텐츠다. 사용자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감정을 느낀다. 재미, 감동, 공포, 희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콘텐츠를 통해 꺼내진다.

    ... 더 보기


    🎈2025 NYU REUNION DAY! 테헤란로 소진언니

    

    ... 더 보기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3 • 조회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