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600곳 투자한 GS홈쇼핑 "대기업도 혁신 안하면 도태" 박영훈 미래사업본부 부사장 한경 인터뷰. 프레시지, 쿠켓, 뉴트리 등에 투자. "밀키트(반조리 간편식) 국내 1위 프레시지, 1020의 마켓컬리 쿠캣,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으로 유명한 뉴트리. 이들 ‘잘나가는’ 스타트업은 공통점이 있다. GS홈쇼핑에서 투자를 받았다. 이들뿐이 아니다. GS홈쇼핑이 지금까지 투자한 스타트업은 600여 곳에 달한다. 누적 투자액은 약 3600억원. TV 홈쇼핑이 전문 벤처투자사 못지않게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박영훈 GS홈쇼핑 부사장(사진)은 그 이유를 “살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라고 설명했다. 의외였다."

벤처 600곳 투자한 GS홈쇼핑 "대기업도 혁신 안하면 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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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오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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