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바이에린이 아기띠를 팔아 3년 만에 매출 150억원을 냈어요. 매출의 8할은 미국, 일본 등 해외입니다. 임이랑 대표는 창업 준비 과정에서 “저는 아기 엄마인데, 정말 좋은 아기띠를 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제일 많이 했대요. 인터뷰 전체적으로 인사이트가 가득해요. 임 대표의 꿈은 소비자들이 임신, 출산, 육아의 트랙에 발을 한 번 들이게 되면 코니 제품을 쓰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사랑'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스리] 아마존을 강타한 한국의 아기띠 스타트업, 비결은?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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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2일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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