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에 ‘소액 후불 결제’가 이르면 내년부터 가능해진다고 해요. 한도 최대 100만원까지 검토하고 있어 카드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간편결제 이용건수와 이용금액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일평균 1745억원까지 올랐어요. 후불결제까지 되면 이용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점점 커지는 규모만큼 연체율 등의 리스크 관리와 금융당국의 관리 감독에 대한 대비는 필요해 보입니다.

네이버·카카오 '소액 후불결제'... 100만원 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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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소액 후불결제'... 100만원 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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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오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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