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3441억원으로 '미국판 당근마켓' 산 네이버

네이버가 2조3441억원을 들여 북미 최대 C2C 패션 플랫폼 포시마크를 인수했습니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시장에서는 '고환율 시대에 걸맞지 않은 의사결정이다', '너무 비싼 가격이다'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보여주듯 인수 소식 발표 당일 네이버 주가는 8.79% 급락,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평가 속 네이버가 포시마크를 인수한 배경은 무엇일지, 함께 읽어보시죠👀 [네이버, 차세대 커머스 선점 승부수 던졌다…'포쉬마크' 인수]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56626?sid=105

네이버가 포시마크를 픽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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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포시마크를 픽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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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5일 오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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