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마지막 문단 중 “무슨 일이든 본질, 즉 왜 이 일을하는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협업자 간에 목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종결과 및 기대효과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을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로 이야기하고 단서를 찾는 습관에 있어서 뇌피셜이 아니기에 구성원간 더 뚜렷하게 방향을 잡고 공감을 이끌기 용이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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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일 오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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