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해먹는’ 시대서 ‘꺼내먹는’ 시대로… 밀키트가 식탁 바꾼다” 국내 밀키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 식품업계 경험이 전혀 없이 2016년 창업, 대기업과 손을 잡는 전략으로 급성장해 지난해 매출 712억원 기록. 올해 2천억매출 예상.

“요리, ‘해먹는’ 시대서 ‘꺼내먹는’ 시대로… 밀키트가 식탁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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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오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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