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미야마라는 인구 5400여명의 작은 | 커리어리

일본의 가미야마라는 인구 5400여명의 작은 시골마을에 도쿄의 IT 기업들이 앞다퉈 ‘위성 사무실(본사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시킨 사무실)’을 개설하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200명 넘는 이주민이 새로 유입되었고, 70%가 20대, 30대의 젊은이들입니다. 계곡에서도 터지는 인터넷 환경, 도쿄의 5분의 1에 달하는 운영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나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 외부 사람들의 이주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2년 전의 기사이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 공유합니다. 코로나시대, 로컬 (지방)에서 해답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많습니다. 리모트워크가 일반화되면 굳이 대도시에서 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지방으로 인구가 분산되면 도시의 주택문제, 지방의 공동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미야마 사례의 재미있는 점은 지자체가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보조금을 보고 들어오는 기업은 보조금이 끊기면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진다. 여기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기업이 들어온 게 결과적으로 기업과 지역의 협업에도 도움이 됐다"

계곡서도 wi-fi 터진다···IT기업 16곳 몰린 일본 산골마을

중앙일보

2020년 7월 14일 오전 1:20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日 백화점들 👜>> ✔ 소고 세이부_츄스베이스 시부야(CHOOSE BASE SHIBUYA) ✔ 다이마루_아스미세(明日見世) ✔ 다카시마야_미츠스토어(Meetz STORE)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들이 작년 9월부터 몇 개월의 간격을 두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공간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인데요, 🤔 최근 일본 백화점들은 제품 판매가 아닌 브랜드를 전시하고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쇼룸형 점포’ 만들기에 일제히 뛰어 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물건을 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각 백화점들은 비슷한 콘셉트를 어떻게 차별화하여 구현하고 있을까요? 칼럼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日 백화점들

패션포스트 - 깊이 있고 재미있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이야기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