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사기' 누명 썼던 호창성·문지원 “그래도 세상은 기업이 바꾼다” “투자에 집단지성을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스타트업 100팀을 키운다” VC와 일반 시민으로 100명의 심사위원단을 만들어 진행하는 집단지성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 '임팩트 컬렉티브’를 8월부터 시작.

'벤처 사기' 누명 썼던 호창성·문지원 “그래도 세상은 기업이 바꾼다”

중앙일보

'벤처 사기' 누명 썼던 호창성·문지원 “그래도 세상은 기업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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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4일 오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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