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ist vs. Generalist | 커리어리

Specialist vs. Generalist 🤔 뾰족하고 확실한 전문가로서의 성장 vs. 다양한 직무에 대한 경험치와 폭넓은 시야 어느 쪽으로 발을 내딛을까 고민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통역량을 키우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공통역량은 일(Work)은 물론이고, 여가(Life)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 뉴스 요약 ✏️ ] 제목은 감성적으로 와닿습니다. "거친 삶의 바다에서 마음 근육 💪🏻 키우기". 내용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일을 하다 가장 힘든 순간은 대부분 '관계', '무기력'에서 비롯되니까요. 아침마다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했다면, 잠에 들기 전에는 '마음 근력', 회복탄력성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미국 심리학회(APA)에서 밝힌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 ❶ 관계를 만드는 것 (Build Connections) 힘든 일이 닥쳐올 때면 우리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것 같고 아무도 나의 힘듦을 몰라주는 것 같다는 고립감을 느끼곤 합니다. 가뜩이나 힘든데 여기에 더해 기댈 사람이 없다는 단절감까지 느끼는 바람에 희망을 잃고 싸우길 포기하죠. 따라서 평소에 적어도 한 두명 마음을 털어놓고 기댈 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며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이 힘들 때 우리를 지탱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기본적으로 누가 "그랬구나. 힘들었구나"하고 알아주기만 해도 사그라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❷ 셀프 케어 (Self-care) 부모가 어린 아이를 돌보듯 내가 미숙한 나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겁니다.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이 마음에 한정되면 좋겠지만 정신적 충격은 소리 없이 몸에도 상처를 남깁니다. 힘들 때 더 잘 먹고 잘 자며 적절한 신체적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기본적인 셀프 케어입니다. 명상이나 일기 쓰기, 종교활동 등도 도움이 됩니다. ❸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의미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사실 사람들이 살면서 자신의 삶이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행복할 때"입니다. 따라서 소중한 사람들 또는 강아지,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영혼을 위로해주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작품에 빠져보는 등 "내가 이것 때문에 살자"라는 벅찬 느낌을 절로 불어넣어주는 활동들을 한 두 가지 알아두면 좋습니다. 동시에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은 "남을 돕는 것"입니다. 우울하고 인생이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 누군가의 지갑을 찾아주거나 짐을 들어주는 등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돕고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들뜨곤 하죠. 자존감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있어 곧 쓸모있음감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우리의 삶은 '언택트'를 기본으로 삼는 시대에도 예상하지 못한 끈으로 연결되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잔잔하던 마음은 하루 만에 닥친 갑작스런 일들 - 소중한 사람의 부고,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끔찍한 사건 등으로 요동치기도 하죠. 성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정적인 성장을 원하지만,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변화들로 계획이 계획에 그칠 때가 있죠. 생활 습관의 영역에 가까운 사고 방식과 일상적인 활동이 '회복 탄력성'을 좌우합니다. 마음의 근육은 신체의 조직과 같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의식하며 발달시키면 변화에 대응하는 균형 감각이 향상되죠. 어제와 오늘은 비슷한 것 같고, 벌써 한주가 지났지만 1년 전과 지금은 완전히 달라져 있습니다. 매일 같이 반복하며 나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일을 의식해야 성장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마음도 돌봐야 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APA. 《Building your resilience》 https://www.apa.org/topics/resilience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거친 삶의 바다에서 마음 근육 키우기

Donga

2020년 7월 16일 오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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