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쉬 = 텍스트 콘텐츠 기반의 IP 개발 회사 ㄷㄷㄷ> 1. 텍스트 콘텐츠는 모든 지적 재산(IP)의 원점이다. 대박 IP만 나온다면 영화·드라마·게임·만화 어떤 것으로든 만들 수 있다. 2. 래디쉬는 IP를 100% 소유한다. 현재 누적 IP가 8700여 개다. 이제 시작이다. 3. 래디쉬는 (보다 많은 IP 개발을 위해) 할리우드식 '집단 창작'을 웹소설에 적용했다. 메인작가, 줄거리 PD, 문장만 쓰는 보조작가 등 분업화한 작가진이 공장처럼 빠르게 다음 에피소드를 생산한다. 4. 작가 개개인에게 비싼 고료를 주느라 정작 플랫폼은 돈을 많이 못 버는 한·중·일 콘텐트 서비스의 약점을 보완했다고나 할까. 에피소드 하나는 보통 영어로 2000단어 안팎의 짧은 분량이다. 일일 TV드라마를 만들던 프로 작가들이 쓰는데 방송분야 최고상인 에미상(Emmy Award)을 받은 베테랑도 많다. 다른 하나는 데이터다. 5. 또한 래디쉬는 연재작을 정할 때 '데이터 깔때기' 공식을 쓴다. 다양한 컨셉 테스트→10회 파일럿 후 대박감이면 빠르게 100~200회 생산→초대박감이면 매일 3~5편씩 연재하는 모델이다. 6. 각 단계마다 클릭률 같은 데이터를 유효한 지표로 본다.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방식과 비슷하다. 1화도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서 A/B테스트를 한다.

데이터 깔때기에 집단창작···美서 차린 ‘소설공장’ 매출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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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깔때기에 집단창작···美서 차린 ‘소설공장’ 매출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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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일 오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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