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양조 과정에 들어가는 재료때문에 비건이 마실 수 없다니, 15년전 쯤 영국에서 비건이셨던 선생님께 김치를 소개했다 젓갈류가 생각나서 급히 안된다고 했던 생각이 문득나네요. 비거니즘이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소수의 문화가 아닌 트렌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식음료 업계에 해당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비거니즘 시장을 저희같은 스포츠 의류에서도 앞으로는 염두에 두고 플레이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비건을 위한 맥주를 찾아서

ㅍㅍㅅㅅ

비건을 위한 맥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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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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