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쉽게 씌여진 기사를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는데요. (본문 발췌: "개인이 개인데이터의 주인이다!"가 마이데이터의 핵심 철학이에요. 개인이 데이터를 통제하고, 주고 싶은 기업에 마음대로 줄 수 있") 인터넷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쌓여있는 데이터에서부터 국가/공공기관에 체계적으로 다만 폐쇄적으로 쌓여있는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통제권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데이터를 바라보는 체계가 정립되면서 관련한 사업기회도 여럿 생겨날 전망입니다. 쉽게 정리된 기사를 한 번 보시죠.

네이버, 카카오, 토스가 뛰어든 '마이데이터 사업' 완벽정리!

BBC News | 코리아

네이버, 카카오, 토스가 뛰어든 '마이데이터 사업'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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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오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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