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만든 로드맵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 로 | 커리어리

"애써 만든 로드맵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 로드맵은 제품이 도달하기 원하는 목표점을 명확히 하고 거기까지 이르는 데 필요한 여정을 계획하는 도구입니다. 로드맵을 세울 때 필요한 것은 조직의 명확한 미션과 그것에 대한 일관된 지향입니다. 대부분 로드맵을 세우기 힘든 이유는 예측 불가능한 외부 환경 탓이 아니라 이 근본적인 요소의 결여 때문입니다. 잘 설명한 글이 있어 핵심을 아래에 인용 요약해봅니다. 1. 무엇보다 먼저 리더십들이 진북(True North)를 명확히 공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로드맵 상에 나열되는 모든 중장기 과제들은 반드시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 미션, 진북 방향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외의 과제들이 끼어들거나 또 다른 차원의 로드맵을 숨겨두는 걸 경계해야 합니다. 2. 그 진북 방향으로 한 해를 위한 비전을 세우고, 그 한 해를 위한 분기별 OKR이나 KPI를 세워야 합니다. 어떤 레벨의 목표, 어떤 과제 하나를 집어 들어도 진북에 정렬되어 있어야 합니다. 목표는 어느 정도 높게 설정하여 조직의 잠재적인 역량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후에야 하위 조직들은 그 그림을 보면서 그들만의 로드맵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돈된 다음엔 분기마다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로드맵을 따라가면 됩니다. - 지난 분기에 대한 평가 - 다음 분기 목표에 대한 리뷰 - 목표를 세웠을 때 대비 변화된 현재 상황에 대한 점검 - 업데이트 된 목표에 대한 공유 - 각 하위 조직별 해당 목표에 대한 로드맵 수립

The Fundamentals of Roadm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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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오전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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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은 태도가 8할 개발자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PM의 조건을 설명한 이도행님의 좋은 글이에요. 종합하면 태도가 8할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아마 개발자들만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예전에 만났던 스타트업 대표님이 기술은 가르치면 되는데, attitude는 회사에서 가르칠 수 없더라며 attitude가 좋은 사람을 찾는다고 하셨던 게 생각났어요. 그리고 이 말에 대부분의 리더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PM에게 태도가 8할이면 업무 역량을 최대치로 채워도 20점일 뿐이니.. 너무 기술 습득에만 집중하지 말고 사람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천천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들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구 실제적인 팁들도 제시하고 있는 글이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개발자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PM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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