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보장은 옛말… 의대생들 '창업 바람' 학부생 때부터 창업사례가 나오고, 의대에 창업 강좌가 개설. 맞춤형 운동 추천 서비스 피트메디 김운연 대표는 현역 의대생. 서울대 의대는 지난해부터 디캠프와 함께 창업 강좌 운영.

[Tech & BIZ] 미래 보장은 옛말… 의대생들 '창업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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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오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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