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말까 고민할 때, 하고는 싶은데 자신 없을 때, 해야 하지만 미루게 될 때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아래와 같이 해보면 어떨까요?
1️⃣ 구체적인 계획이 없더라도 주변에 말하고 다니기
2️⃣ 대략적인 그림을 잡아 함께할 사람 모으기
3️⃣ 함께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디데이 전까지 구체화 하기
저는 이 방법이 잘 통했습니다.
덕분에 작년 한 해 회사 동료들과 다양한 소모임도 했고,
올해는 모각회(모여서.각자.회고하기)를 열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
"무엇을 하든 일단 부담 없이 가볍게 출발하고 이를 반복, 향상시켜나가라. 아니면 접으면 되고, 괜찮으면 발전시켜가면 된다." - 일의 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