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나 '달리' 등 생성 인공지능(AI)이 각광받는 가운데 이를 이용한 콘텐츠를 책임있게 만들고 공유하자는 민간 캠페인이 시작됐다.
아직 AI 관련 규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이 스스로 책임성과 윤리를 지키자는 실천 운동에 나선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번에 마련한 권고사항은 AI 생성 콘텐츠에 대해 워터마크 등으로 표시할 것과 기술과 콘텐츠의 위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 등의 20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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