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on의 공동 창업자이자 COO인 Akshay Kothari는 생산성 소프트웨어 회사인 Notion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매체를 제공하고자 함. 이를 위해 빌딩 블록을 제공하여 노트 작성, 기업을 위한 지식 기반 구축, 프로젝트 관리 등이 가능하게 함. 이전에는 LinkedIn에서 근무하고 Pulse라는 스타트업을 운영했으며, 제품과 비즈니스와 그 교차점에 더 관심이 있음. 벤처 캐피탈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회사를 시작하고자 했으나 여러 차례 실패함. 마지막 학기에는 아이패드용 뉴스 애플리케이션 '펄스'를 만들어 스티브 잡스가 소개하며 인기를 얻음. 제품을 만들 때 공개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었지만, beta 버전을 공개하여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며 출시함.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제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함. 회사를 만드는 것이 문제 해결보다 중요하며, Pulse 앱은 핸드폰에서 뉴스를 읽는 문제를 해결해 줌. 제품을 만들 때는 사용자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방법도 중요함. Notion은 문서 편집 도구로 시작하여, 협업 도구로 발전함. 기술적인 문제로 전면 재작성을 결정하였으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후 일본 교토로 집중, COO 찾던 중 제안받아 Notion 합류. 한국에서 첫 번째 노션 컨설턴트로서 노션 커뮤니티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노션의 직관성과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음. 현재 전 세계적으로 노션 커뮤니티가 확장되고 있음.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특정한 용도를 생각하고 기능을 먼저 개발한 후 마케팅 및 이해관계자와 함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포장해야 함. Notion AI는 인공 지능을 활용하여 많은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음. Notion은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도구를 만드는 것이 미션임. 빠른 속도가 중요하며, 진실을 추구하고 솔직하고 정확한 피드백을 하도록 노력함. 서로 간 솔직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함. 장기적인 미션은 만능 소프트웨어 툴을 만드는 것이며, 모든 지식 노동자가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면 함 이를 통해 더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제 3 세대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며, 이것에 대해 매우 열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