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시고 목표로하는 회사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더 상세한 목표를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정말로 소규모의 조직이라고 한다면 나에게 간단한 프론트 테스크가 주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프론트에 대한 경험의 난이도는 높아지겠죠. 그렇지 않다면 프론트 개발자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히 다다익선이겠지만 지금 하시는 백엔드에 집중하시고 간단한 클론코딩 정도면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3월 15일 오전 10:25

조회 4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