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2300만명에 달하는 왕훙 중 30%가 소셜미디어 플랫폼 10개 이상을 모바일 소통 채널로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다 왕훙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즈보·直播)다. 중국 중신증권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한 매출은 올해 5360억위안(약 91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왕훙 판매 비중은 20.6%로 예상된다." 중국 내에서 왕훙(인플루언서)으로 인한 거래 규모가 6년 사이에 무려 113배 성장한 13조원. 왕훙들의 엄청난 영향력으로 인해 이들이 중국의 '경기 반등'에 일조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고. 과거에는 소수의 스타 왕훙들이 시장 매출의 80%이상을 차지했지만,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지면서 스타 왕훙을 맹신하기보다 전문성을 가진 왕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성숙화' 단계. 요즘 왕훙에게 날개를 달아준 최신 무기는 '라이브 스트리밍 커머스'.

[글로벌 이슈 plus] 中 왕훙 한명이 한달 3700억 판매…집콕에 입김 더 세졌다

Naver

[글로벌 이슈 plus] 中 왕훙 한명이 한달 3700억 판매…집콕에 입김 더 세졌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7월 31일 오전 8:5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