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의 요정 시절을 거쳐 유혹하는 데 10분이면 된다고 자신하는 섹스 심벌이었던 이효리는 언제부터인가 패션 아이콘이 아닌, 여성 롤 모델 영역의 아이콘으로 넘어갔다. 유행도 빠르고 팬들의 변덕도 심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여성 연예인이 20년 넘게 스테디셀러로 머물며 영향력과 존재감을 잃지 않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며, 가요계에서는 이효리 외에는 사실 없다.” 브랜드가 하나의 삶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이효리는 최고의 브랜드

제2의 이효리는 없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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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일 오전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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