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은 대출이지 무슨 투자금 유치처럼 포장하는지 참 얄팍하다. 선진적인 금융상품으로 대출이지만 투자 방식의 하나이며 내용을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투자라고 말하는 자체가 웃긴다. 돌침대 광고도 아니고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처럼 말이다. 예전에 두산이 부채냐 자본이냐 논란을 일으켰던 영구채권 이슈가 겹친다.

'빚이냐, 투자냐' 스타트업 에이블리의 투자 포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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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냐, 투자냐' 스타트업 에이블리의 투자 포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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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5일 오전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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