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세계 유일 '흑자 비행'…텅 빈 하늘길 화물로 견뎠다
n.news.naver.com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8월 8일 오후 4:30
“퇴사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기업의 대표님이 가슴 아팠던 직원의 퇴사 이야기를 터놓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퇴사 사유를 정확히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 확고함에 어쩔 수 없이 보냈을 뿐. 많은 대표님이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 더 보기1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