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를 대체할 basecamp의 제품개발 프로세스 - shape up

짧은 기간의 스프린트를 반복하면서 아래와 같은 여러 문제점들을 느끼고 있나요 ? 팀원들이 느끼기에 프로젝트가 끝없는 행군같다 매니저들이 프로덕트에 전략적 사고를 할 시간이 없다 플래닝의 오버헤드가 크다 팀이 커지면서 점점 느려지고, 기한을 못맞춘다 (글 내용 첨부) Basecamp의 디자이너이며, 이 방법론이 탄생한 배경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팀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일이 끝이 없다고 느끼고, PM은 전략적으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고, 창업자들은 초창기처럼 일을 해내지 못한다 생각하게 되었다. Basecamp 첫 프로토타입 당시(2004년) 세 명이 만들었고, 그 중 프로그래머 David은 일주일에 10시간 밖에 일을 못하는 상황이어서 정말 필요한 것만 골라서 개발해야만 했다. 본인은 디자이너였지만,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면서 프로그래머가 복잡도를 다루는 스킬을 익히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깨달은 원칙이 이 있었는데 , 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적용하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한글 요약본 https://www.relate.kr/blog/shape-up-relate/

Shape Up : 한국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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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4일 오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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