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가 높은 브랜드는 ‘정통 아웃도어’보다는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등이 대표적이다. 요즘 젊은 층이 등산할 때만 입는 옷이 아닌, 평상복으로도 입기 좋은 의류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살레와’ ‘라푸마’ ‘잭울프스킨’ ‘노스케이프’ ‘살로몬’ ‘이젠벅’ ‘빈폴스포츠’ 다음은 '마무트'. 침체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변화된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한 '마무트'도 한국에서 철수한다.

'아웃도어 잔혹사'…라푸마, 빈폴 이어 마무트도 한국 손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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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잔혹사'…라푸마, 빈폴 이어 마무트도 한국 손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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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1일 오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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