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adoc and Livongo merge into $37 billion remote-health company as coronavirus keeps patients home
CNBC
원격 의료 업체인 Teladoc이 만성질환 관리 solution 업체인 Livongo를 $18.5bn에 인수.
- Teladoc이 정말 COVID 사태의 위너군 (Livongo도)
- 이렇게 함으로써 Teladoc EV는 $37bn으로 증가
- Livongo 진짜 힘들게 힘들게 사업을 끌고와서 결국 상장까지 가더니, 이렇게 꽃놀이패를 보여주네. (역시 timing이고 한빵)
- 딱봐도 둘이 시너지가 있을것 같긴한데, 진짜 그렇게 될지는 항시 execution을 봐야하는법. 그래도 Teladoc management는 능력있는 사람들로 알려졌으니, 가능성은 그래도 있지않을까?
- 근데 난 역대 1위 size acquisition을 7-eleven이 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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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1일 오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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