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윤님의 프로필 사진

구희윤

PM

“넷플릭스야 아무거나 틀어” 과거에는 방송국에서 만들어 놓은 편성표를 따라 방송을 시청하는 게 당연했지만, OTT 서비스를 쓰면서 시간과 관계없이 취향껏 콘텐츠를 골라 볼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어떤 때는 그냥 누가 틀어주는 대로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마침 넷플릭스가 TV에서 무작위로 작품을 추천해 틀어주는 ‘셔플 플레이’기능을 테스트 중이라네요. 과연 넷플릭스는 어떤 작품을 틀어줄지. 그 추천 품질이 궁금하네요. 금방 질려서 잘 안 쓰게 될 수고, 너무 좋아서 자주 쓰게 될 수도 있는 기능.

‘오늘 뭐 보지?’ 고민 끝, 넷플릭스 ‘셔플 플레이’ 기능 테스트 중

Google

‘오늘 뭐 보지?’ 고민 끝, 넷플릭스 ‘셔플 플레이’ 기능 테스트 중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8월 19일 오후 9:5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WWDC 2025 감상. 애플은 여전히 진짜 필요한 걸 잘 만드는구나. 엄청난게 아니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람들이 매일 필요로 하는 걸 정말 잘 찾아서 제대로 만든다. 스티브 잡스가 떠난지 강산이 한 번 바뀐 시간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하는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좌절스럽기도 하고.. 🫠


    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 더 보기

    다양한 구성원을 하나로 모으고 싶다면 - 리더가 가져야 할 모순

    네이버 블로그 | HSG 휴먼솔루션그룹

    다양한 구성원을 하나로 모으고 싶다면 - 리더가 가져야 할 모순

     • 

    저장 6 • 조회 808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

    

    ... 더 보기


    인위적인 기회

    

    ... 더 보기

    ⟪UX 디자이너가 사라지고 있다⟫

    ... 더 보기

    LinkedIn

    lnkd.in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