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야 아무거나 틀어” 과거에는 방송국에서 만들어 놓은 편성표를 따라 방송을 시청하는 게 당연했지만, OTT 서비스를 쓰면서 시간과 관계없이 취향껏 콘텐츠를 골라 볼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어떤 때는 그냥 누가 틀어주는 대로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마침 넷플릭스가 TV에서 무작위로 작품을 추천해 틀어주는 ‘셔플 플레이’기능을 테스트 중이라네요. 과연 넷플릭스는 어떤 작품을 틀어줄지. 그 추천 품질이 궁금하네요. 금방 질려서 잘 안 쓰게 될 수고, 너무 좋아서 자주 쓰게 될 수도 있는 기능.

‘오늘 뭐 보지?’ 고민 끝, 넷플릭스 ‘셔플 플레이’ 기능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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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보지?’ 고민 끝, 넷플릭스 ‘셔플 플레이’ 기능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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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9일 오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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