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600배 성장” 핀란드식 배달의 민족(?) 월트 2014년 헬싱키 창업. 현재 23개국 94개국 도시에서 서비스. 일본에도 진출. 지금까지 약 4천억원가량을 투자유치. 음식배달시 고객으로부터 4~6유로, 레스토랑으로부터는 단말기비용과 25~30% 수수료를 받음. Alf Bae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높은 수수료에 대해서 핀란드 현지에서는 저항이 없는지요.

"4년만에 600배 성장" 핀란드식 배달의 민족(?) 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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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7일 오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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