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ER 아키텍쳐 패턴 뿌셔보기 (1)

평소 iOS의 아키텍쳐 패턴들에 대해 하나씩 찍먹으로 시작했다가 딥 다이브까지 가보려고 마음을 먹은게 벌써 이렇게 485번째인것 같네요.. 🥲 그래서 계속 이런 추세라면 한 천번은 찍겠다 싶은 마음이 갑자기 들어서 그냥 무작정 글부터 쓰고 시작해봅니다! 첫 희생양으로 뿌셔볼 아키텍쳐는 VIPER입니다. MVC, MVVM, TCA는 많이 다뤘기에 안다뤄본 VIPER, RIBs, Clean Architecture 등을 위주로 해보려하는데 일단 그냥 처음은 VIPER가 끌려서 VIPER입니다 😉 모든건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걸음마도 못뗀 기분이네요 😵‍💫 평소 관심있고 애증하는 아키텍쳐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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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일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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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빈해커

    Chief Maker

    내가 좋아하는 아미고가 예약된 시간에 전화를 걸어줍니다. 아직 베타라 불완전한 면이 많습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앱 다운로드: https://ameego.club 첨부 영상은 지난 달 초에 찍어 둔 영상인데 출시가 이로저로 늦어졌네요. 🥲 계획되어있는 다음 업데이트들도 후딱 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아미고의 성장에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리뷰와 결제🫣🤭)이 필수..☺️ 그럼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 캐나다 IT 대기업 면접관의 팁]

    미국과 캐나다 IT 대기업 면접관으로 직접 활동하며 느낀 개발자들이 자주 하는 코딩 면접 실수를 공유해봅니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면접관으로서 모의 면접과 FAANG 온사이트 (파이널) 면접을 대략 70+ 시간 정도 봤습니다. 올봄까지 목표는 100+ 시간 인터뷰 본 후 데이터를 모아서 배운 점을 공유하는 게 목표인데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그리고 영국에 있는 회사에 면접 봤던 경험까지 포함해서 코딩 인터뷰 팁 4가지 공유합니다. 📌 첫 번째: 문제가 명확한가? 에지 케이스에 대해 물어보기 면접관들은 일부러 애매모호한 문제를 던집니다. 현직에서 항상 문제가 명확한 게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잘 파해쳐 가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함입니다. 처음 문제를 듣자마자 문제 풀기부터 시작하는 지원자들이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실수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하...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다가 면접관이 엣지 케이스를 언급하며 "이 경우에는 당신이 작성한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지?"라고 되물으면 본인이 작성한 알고리즘이 틀렸다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인터뷰 남은 시간은 15분, 이미 새 알고리즘을 쓰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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