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 PC는 부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포스트 맥'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요?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심지어 구인 광고에 맥북 지급을 마치 대단한 복리후생 인양 써 놓는 기업들이 많다. 직공에게 컨베이어 벨트의 기종을 자랑하는 공장 같은 우스운 일이다. 차라리 그러지 말고 어차피 기계는 자산 취득으로 잡힐 터 오히려 감가상각 3년 후 직원에게 폐품 처리한다는 뜻에서 3년 근속 후 본인 소유라고 명시하면 오히려 혹할 법하다."

왕년의 명가는 맥이 앉은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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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명가는 맥이 앉은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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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오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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