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게 없어"…수수료 낮춘 '착한 앱' 인기 띵동과 위메프오앱이 수수료를 크게 낮춘 착한 앱이라고. 그런데 선발주자에 도전하기 위해 수수료를 낮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모든 비즈니스가 다 '착해야'하는가... 그리고 이들 착한 앱의 주문건수는 배민, 요기요에 비교해 어느 정도 되는지도 같이 보도해 줬으면 좋았을 듯. 궁금.

"남는 게 없어"…수수료 낮춘 '착한 앱' 인기 (2020.09.0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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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게 없어"…수수료 낮춘 '착한 앱' 인기 (2020.09.0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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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4일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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