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똑닥의 편의를 계속 누리려면 회사가 망하지 않아야 하고, 그러려면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내야 한다. 더구나 똑닥은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든든한 자본력을 갖춘 빅테크도 아닌데 독점 플랫폼의 횡포로 비치는 건 안타깝다. 오히려 이용자 저항을 감수하면서 유료화를 꾀하고 생존을 모색한 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선 선구자적인 결정이라고 봐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160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