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를 모든 커피숍에서 할 수 있게 해주는 스타트업 Cloosiv가 최근 $1M의 시드투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이렌 오더의 경험은 소비자들에게 매우 만족적이고 한국에서의 좋은 사례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 넘어가 현재는 스타벅스 전체 매출의 13%가 모바일 주문으로부터, 전체 매출의 40%가 모바일 앱 유저로부터 발생한다고 한다. 같은 경험을 스타벅스나 다른 커피 체인을 넘어 모든 커피숍에서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인 Cloosiv는 YCombinator 배치를 거쳐 이번 시드투자에서 YCombinator 창업자인 폴 그래햄 (Paul Graham), 센드버드 창업자 및 대표인 김동신 (John Kim) 개인 등이 참여했다.

Cloosiv raises $1M to bring mobile ordering to every coffe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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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osiv raises $1M to bring mobile ordering to every coffe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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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9일 오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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