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지분 매각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300억원대 단기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선 인수 당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해도 30% 안팎의 지분을 매각해야 하는 실정이다. 정육각은 지분 매각 이후에도 추가 자금을 확보해야하는 이슈가 있다는 점에서 초록마을 지분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1&newskey=202309251053264520106015&fbclid=IwAR37KQ1__yLu7SI3O8pQEz-mcg8B1IjdNyy5h-d_MieybYyDSJfH3ruNTrA_aem_AcoUWB5ocQrFgmSC6n3JYpU2jTft32dZenznCeChSbHaLVoKafVKL7zPINOIB3GYadE&mibextid=2JQ9oc